언론보도

게이밍기어의 최전선, '긱스타 쇼룸'을 가다

2020.02.14

새로운 PC를 맞추거나 키보드, 마우스 같은 게이밍 기어를 구입하기 전에, 물건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다면 구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타건샵'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청축, 적축, 갈축, 흑축 등 스위치 구조에 따라 느낌이 달라 사용해보지 않으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요, 그럴 때 큰 도움이 되는 곳이 바로 타건샵이죠.

 

 

이번에 찾아간 긱스타 브랜드의 '쇼룸'도 게이밍기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물론, 모니터와 헤드셋, 게이밍 체어, 그래픽카드와 파워서플라이, 커스텀 수냉 PC까지, 세컨드찬스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죠. 세컨드찬스 사무실 한편에 자리 잡은 긱스타 쇼룸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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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전경. PC방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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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확 사로잡는 커스텀 수냉 PC부터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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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수냉 PC의 특징인지는 몰라도 다들 화려함, 독특함으로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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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PC 사용 환경을 구성해 놓은 자리도 있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모양이라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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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유명 키보드 제조사 '덱'과 긱스타의 콜라보 제품인 '긱스타&덱 콜라보 헤슘 프로 108'였습니다. 볼 때마다 정말 예쁘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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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수냉 PC의 케이스. 뒤에 있는 건 리안리의 요트 모양 케이스로 상당한 고가를 자랑합니다. 앞쪽에 있는 건 현재 출시를 고려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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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곳곳에 유명 인사들의 사인이 담긴 키보드가 전시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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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컴퍼니(현재 이름은 스틸에잇)의 공동 창업자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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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전 레인보우 멤버이자 파워블로거, 열혈 게이머로 잘 알려진 방송인 지숙의 사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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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고 깜짝 놀랐던 이상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사인. 정말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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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게이밍 키보드 외에도 사무용 키보드 라인업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쇼룸에서도 하나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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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중앙에서는 긱스타의 주력 제품군인 게이밍 모니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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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LG 같은 유명 메이커에서는 상품화하는 일이 드문 24인치, 25인치, 27인치 사이즈의 게이밍 모니터가 주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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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받침대도 있었습니다. 이런 건 처음 봤는데... 굉장히 편리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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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바로 앞에 전시되어 있던 독특한 형태의 커스텀 PC. 본격적인 커스텀 수냉 PC 라인업을 시작하기 전에 각오를 다지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2대의 PC가 들어있어서 제대로 세팅하면 커플석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쇼룸 취재를 끝내고, 긱스타 브랜드를 담당하는 세컨드찬스 한창영 PC 사업실 부장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갑작스런 요청이었던 만큼, 별도의 사진은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쇼룸을 만들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한찬영 부장: PC방 점주들이나 고객들에게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직접 보여주는 게 효과가 좋겠다 싶어서 만들게 됐습니다. 게이밍기어인 브랜드인 만큼, 인테리어에도 신경 썼습니다.


 


- 쇼룸을 방문하는 이들의 소감은 어땠나요?


한찬영 부장: 게이밍기어 소비자들은 직접 만져보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초기 투자 비용은 컸지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모니터의 해상도 확인도 되고, 필요하면 세팅된 자리에 앉아서 마우스나 키보드, 게이밍체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사 창고에도 제품이 구비돼 있는 만큼, 만져보고 마음에 들면 바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 혹시 일반 게이머의 방문도 가능한가요?


한찬영 부장: 아무래도 사무실 한편에 마련해서 접근성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홈페이지에서 문의가 있을 때 회사 위치를 알려주고, 방문해서 직접 봐도 무방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일반 게이머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쇼룸도 계획 중이신가요?


한찬영 부장: 긱스타 제품의 경우 PC방에도 납품을 많이 합니다. 긱스타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PC방도 있고요. 어떻게 보면 그런 PC방들이 긱스타 브랜드의 쇼룸이라 볼 수도 있겠네요. 구입하는 게이머들의 반응을 보면 "PC방에서 본 키보드라서 샀다."라는 의견도 굉장히 많거든요.


이외에도 저희는 방송을 통해 계속 긱스타 PC방을 노출하면서 제품을 간접 노출하며 홍보하고 있는데요, 이쪽도 홍보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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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타 PC방 오목교점의 '긱스타 아레나'. 커스텀 수냉 PC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 혹시 추천하고 싶은 긱스타 브랜드 제품이 있을까요?


한찬영 부장: 긱스타에서 주력으로 하는 제품은 24인치, 25인치,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게이밍체어 'GT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PC 앞에 오래 앉아 있게 되는 게이머나 스트리머를 위한 제품으로, 레이싱 버킷 체어 디자인을 모티브로 색상, 쿠션감과 하부 시트, 등받이 사이즈에 차별화를 둔 GT-1, GT-2, GT-3의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2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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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GT-1, GT-2, GT-3. 모델 별로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 외에 쿠션감과 하부 시트, 등받이 사이즈 등이 다르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긱스타 브랜드를 접하고 있는, 혹은 접하게 될 게이머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한찬영 부장: 긱스타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긱스타 사내에 마련한 쇼룸은 물론, PC방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밀접하게 긱스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런칭한 세컨드찬스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는 불과 1년 사이에 e스포츠 팀 창단, 긱스타 브랜드를 달고 있는 PC방, 적극적인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각각의 사업이 맞물려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쇼룸 취재에서도 긱스타의 이름을 달고 진행하는 여러 사업이 함께 가는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긱스타 프로게임단의 좋은 플레이를 보며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긱스타 PC방에 가면 그런 장비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면 나중에 직접 게이밍기어를 구입할 일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긱스타의 제품을 먼저 찾아보게 되는, 좀 단순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런 선순환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런칭 2년차를 맞이하는 긱스타가 2020년에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gameabout 문의식mc8466@gameab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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